내새끼
특정 버스 집착 7세 아들...홍현희 "학창 시절 420번 버스 좋아해" (금쪽같은)
친엄마를 새엄마라 부르는 '막말' 금쪽이…오은영 "문제없어" (금쪽같은)
장영란 "♥한창, 인지도 때문에 나랑 결혼했나 싶어" (금쪽같은)
오은영 "거짓말 한 아이에게 체벌? 오히려 역효과" (금쪽같은)
정형돈, 어린 시절 거짓말 한 사연 "잡아떼다가 심하게 맞아" (금쪽같은)
오은영, 잘못된 훈육법 부모에 일침 "역할로 나누는 것 아냐" (금쪽같은)
신애라 "아이가 안 먹으면 신경쓰여…병원도 가봤다" (금쪽같은)
父 무서워 발톱 물어뜯는 금쪽이…오은영 "감정적 압박 쓰는 듯" (금쪽같은)
김옥빈 조모상 "할머니 잘가, 참 행복했어" [전문]
정형돈 "어릴 때 父 어려웠다…어른 되니 할 얘기 없어" (금쪽같은)
'한창♥' 장영란, 혼자서 이 뽑는 子에 "대단하다" 감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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