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케데헌' 아덴 조, '입대' 차은우와 환상 투샷 "나와서 할리우드서 보자" [★해시태그]

새까매진 구준엽, 여전히 故서희원 묘 지키는 중..."가장 다정한 남자" 증언도 [엑's 이슈] 

[단독] 임찬 "내려놓기 쉽지 않았지만"…스스로 증명한 '소신 행보' (인터뷰③)

음주운전 뒤늦게 적발된 송영규, 소속사와도 이미 결별 [공식]

'폭싹' 흥행 전...김금순, 아픈 과거 고백 "설거지 알바로 생계 유지" (편스토랑)

'극한직업' 배우 송영규, '만취 운전' 검찰 송치

장재호 "故강서하, 너무 착한 친구였다…연락 자주 해볼 걸 후회돼" [엑's 인터뷰②]

장재호 "故박지아, 아픈 내색 안 해...연기 정말 사랑했던 분" [엑's 인터뷰①]

계륜미, 12년 만에 한국 온다…데뷔작 '남색대문' 재개봉 "관객들 만남 기대"

만년 꼴찌의 성장 드라마…'트라이' 윤계상의 자신감 "뻔하지 않다" (엑's 현장)[종합]

'온주완♥' 방민아 "다시 노래하고 싶었어요"…걸스데이 메보도 '골든'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