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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여신' 박기량, 야구장을 밝히는 환한 미소
신치용 감독은 마지막 날 이강주를 품에 안았다
레오 '30득점 맹폭'[포토]
아가메즈 '끝까지 쫓아간다'[포토]
레오 '우승예감이 왔어'[포토]
레오 '우승메달 들고 브이포즈'[포토]
허민 '시구 준비 끝'[포토]
이선규 '챔피언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포토]
아쉬운 김호철 감독 "더 잘 싸웠어야 했는데"
고희진-신치용 감독 '우승의 기쁨을 뜨겁게'[포토]
신치용 감독 '박철우와 뜨거운 포옹'[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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