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주니어
'스위치 타자' KT 라모스 '제 2의 로하스를 꿈꾸며, 시원시원한 타격!' [김한준의 현장 포착]
KT 라모스 입성, 알몬테 실패 딛고 '제2의 로하스'를 꿈꾼다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로하스 "우승 반지 자격 있다, 자랑스러워", 챔피언 등극 축하
'KBO리그 타점왕' 샌즈, 한신과 재계약 실패
MVP 공백 메우고 50승 선착…역대 우승 비율 70%
로하스 양의지도 못 친 공…"능력 보여 줘라"
'가장 먼저 20호' SSG 최정, 6년 연속 20홈런 대기록
잠실 홈런왕 재현하나…김재환 44홈런 페이스
알칸타라, 두산 떠나 한신과 계약 완료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득표율 99.4%…KT 최다 배출(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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