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
'불꽃야구' 출신 박찬형 활약에 김태형 감독도 엄지 척…"지금까지 페이스 좋아" [광주 현장]
폰세 대신 황준서! KIA 네일과 한판 승부…최종 리허설은 '성공적' [고척 현장]
"나 힘들어! 9회까지만 하자!"…한화 캡틴의 유쾌한 농담→독수리 연승 엔딩 [고척 인터뷰]
실책에 고개 숙인 류현진, MOON 위로 메시지 건넸다…"선발투수 역할 잘했다" [고척 현장]
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노시환 타율? 낮아도 상관 없다"…MOON이 4번타자에게 바라는 건 따로 있다 [고척 현장]
"폰세 말소? 일본 리그보다 더 많이 던졌다"…MOON의 결단, 에이스 특별 관리 돌입 [고척 현장]
'삼성-KIA 땡큐!' 선두 한화, 2위 LG-롯데 2.5경기차 따돌렸다…전반기 단독 1위 수성하나
7이닝 KKKKKKKKKKK 1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 불발이라니, 김경문 감독도 "미안한 마음" [고척 현장]
'2연속 루징시리즈→공동 2위 허용' LG, 천성호 '2번 배치' 승부수 던졌다…염갈량 "안타 없었지만 좋은 타구 많이 나와" [대구 현장]
'언터처블' 폰세, 역대 5번째 '개막 12연속 선발승' 대기록 작성하나…상대는 '다시 만난' 알칸타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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