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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깃털보다 가벼운 김지수'[포토]
지진희-김지수 '최영훈 PD의 연출에 귀를 쫑긋'[포토]
박서준-이상우-한혜진-지진희 '따말의 주역들'[포토]
박서준-지진희 '눈웃음이 닮은 두 배우'[포토]
박서준 '코트패션의 부드러운 손인사'[포토]
이상우 '시청률 50%를 위해'[포토]
지진희 '젠틀남의 손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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