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전도연 "'길복순', 3인칭으로 내 삶 보는 듯…K-콘텐츠 퀄리티에 고민 有"
'카운트'→'멍뭉이', '아바타'부터 이어진 韓 영화 박스오피스 잔혹사 끊을까 [엑's 이슈]
"레트로를 넘어서"…스크린, 왜 90년대 명암 그렸나 [엑's 초점]
CJ CGV, 2022년 매출 1조 2813억 원…전년 동기 대비 74% ↑
'소울메이트' 민용근 감독 "마음 속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는 영화이길"
봉준호, 26년 개봉 목표로 애니메이션 도전…박찬욱도 준비
"90세 넘어도 연기"…故윤정희, 언제나 영화와 함께 한 꿈 [엑's 이슈]
'헌트' 이정재,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슬램덩크', X세대 응답에 100만 관객 코앞…'귀멸의 칼날'도 넘보나 [엑's 이슈]
임순례 감독 "'외교관' 황정민 안 어울린다고? 새로움 주고 싶었죠" [인터뷰 종합]
전도연·설경구 '길복순',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 초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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