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ISU, '마오를 위해?' 트리플 악셀에 유리한 룰 개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로운 규정 어떻게 이겨왔나
라이사첵-아사다 출연 아이스쇼, 22일 티켓 판매
김연아 제외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한 무대에 선다
'가장 친근한 사람?' 일본은 '연아', 한국은 '마오'
김연아, "이번 공연의 컨셉은 미션 임파서블"
조애니 로셰트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모르겠다"
아사다 마오 "소치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겠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콤비네이션도 뛰고 싶다"
현대자동차,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가상 광고 선보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마오 규정', 트리플 악셀이 점프의 전부인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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