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9 09:55 / 기사수정 2010.04.19 09:5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한국인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일본인과 일본인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한국인은 누구일까?

지난 17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한국일보와 한일 공동 여론조사를 펼친 결과, 일본인이 가장 친근감을 느끼는 한국인은 '김연아', 한국인이 가장 친근감을 느끼는 일본인은 '아사다 마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아가 이번 설문조사에서 차지한 비율은 50%로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일본 내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에 이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21%)가 뒤를 이었고, '욘사마'배용준이 18%로 3위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아사다 마오에 이어 안도미키와 이치로가 18%로 동률을 이뤘고,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오다기리 조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일 예능과 스포츠의 각 11명을 제시한 뒤 3명까지 선정하는 것으로 했다.
[사진=김연아 (C) 엑스포츠뉴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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