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중
훈련소에서 접한 프리미어12 충격패…"마지막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다"
류현진도 '엄상백+심우준 합류' 기대된다…"투수들 올해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 [현장 인터뷰]
같은 값이면 지방구단 불리? "100만 달러 제한 변화 필요"→KBO 외인 숫자 확대로 이어질까
'회장님' 된 '대투수' 양현종…"선배들 노력에 흠집 내지 않겠다"
이범호 KIA 감독,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올해의 선수'는 김우민
'원조 홀드왕' 쓴소리 "문동주·원태인 없어 프리미어12 탈락?…KBO 이대로면 반성 없는 퇴행뿐" [직격 인터뷰]
"대만 따라잡기도 버거워"…이대로면 2026 WBC 또 참사, '유명무실' KBO 전력강화위 혁신 먼저다
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받는다…"프로야구 산업화 시대 열었다"
야구도 1등, 사회공헌활동도 1등!…그라운드 밖에서도 돋보인 KIA의 노력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V12 KIA 타이거즈 초대박!…배당금 수입만 52억5000만원 '역대 최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