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타이거즈 타선 얼어붙었다' 김건우 12K 탈삼진쇼!...SSG, KIA 5-0 제압 [문학:스코어]

'교통사고→허리 부상' KIA 황동하, 23일 1군 엔트리 등록..."마지막에 던지는 걸 봐야하니까" [인천 현장]

'오선우 만세 수비→투수 10명 4사구 12개 '충격', KIA 일요일 8연패…'신영우 데뷔승' NC 3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ERA 1.55' 10R의 기적, 안 아픈데 21일 1군 말소 왜?→"50이닝 끊어야, 2군 가서 회복 전념" [광주 현장]

"올러 끝까지 던지고, 황동하 23일 복귀" KIA 5강 고춧가루 매콤하네, 꽃감독 시즌 포기 없다 [광주 현장]

'KIA 5강 희망, 아직은 있다' 9회 박찬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5연패 탈출…NC 3연패 수렁 [광주:스코어]

"5강 어려운 건 사실…" KIA 리빌딩 고민? '잔여 10G' 나성범·김선빈 대타 대기→박재현 리드오프 배치 [광주 현장]

9월 8⅔이닝 무실점→구원승까지…"팀이 바라던 바" 드디어 기다렸던 엄상백의 시간 오나 [수원 현장]

하늘이 한화 돕는다? 김경문 감독도 "기분 좋게 봤다"…'3이닝 노히트 깜짝 호투' 윤산흠, PS 투수 엔트리 경쟁 가세 [수원 현장]

"3이닝? 그건 무리죠" 김경문 감독 예상 뒤엎은 윤산흠..."팀에 보탬되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광주 인터뷰]

'9월 ERA 0.00' 한화 78억 투자 실패라고? 아직 평가 이르다...가을야구 앞두고 엄상백이 달라졌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