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선발→불펜 전환' 태극마크도 맛봤다…'무주공산' NC 마무리에 도전장 던진 기대주
NC, FA 외야수 김성욱과 2년 최대 3억 계약···"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공식발표]
[단독] 샐러리캡에 '발 묶인' 김성욱, 결국 원소속팀 NC 남는다…2년 계약 합의
"이범호 감독 서건창 잔류 원해"…FA 4수생 새신랑 '+1년' 동기부여 가득→1루 백업·대타 '5억' 가치 충분하다
하주석→서건창→?…FA 미계약자 이제 3명뿐, 16SV 마무리·17홈런 중견수 잔류 계약 임박했나
"기복 없이 가야 하는데, 1년씩 희비가 갈린다"…'부활 절실' NC 필승조 2025년엔 부활할까
이틀 연속 FA 계약 나왔다…'을사년' 다시 움직이는 구단들, 시장에 남은 3명 어떻게 되나?
"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 FA 계약 뒤 SNS 사과 왜? '한화 잔류' 하주석 진심 전달됐을까
하주석, 이적 및 사트 끝내 불발…한화와 1년 1억1000만원 도장 '쾅' [공식 발표]
NC 포함 최종 2파전? "조만간 결정할 듯"…'17홈런' FA C등급 외야수, 행선지 곧 결론 나온다
서건창-KIA 신년 협상 계속…"기간·금액 좁히는 과정, 이번 주 만날 것" 美 캠프 출국 전 매듭 지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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