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파이널
‘2022 PWS: 페이즈1’, 오는 23일부터 개최…우승시 PCS 6 아시아 진출 시드
NH, 2021년 배그 최고 팀으로 등극…'한국 팀 다나와 5위' [PGC 2021]
'고춧가루 제대로' KX, 저력 보여주며 치킨 획득 '1위 싸움 흥미진진' [PGC 2021]
'마지막까지 침착!' VP, 매치13 치킨 가져가며 '단숨에 상위권' [PGC 2021]
NH, '18킬+치킨' 획득하며 '1위 히로윅 바짝 추격' [PGC 2021]
TSM, 잘나가는 히로윅 끝내 제압하며 '1위 싸움 가자!' [PGC 2021]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2년, 국가대항전 'PNC' 부활" [PGC 2021]
NH, 1위 HERO 바짝 추격하는 치킨 획득…'우리가 뉴해피다' [PGC 2021]
'벌써 100점 돌파' HERO, 그랜드 파이널은 우리 것…압도적인 경기력 [PGC 2021]
'부활의 신호탄!' 젠지, 그랜드 파이널 첫 치킨 획득 '지금부터 시작' [PGC 2021]
GEX, '그랜드 파이널' 경기력 회복…'한국 팀 여전히 고전 중' [PGC 202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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