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결정전
태업이라니…불운했을 뿐, 페디는 최선을 다했다
'PS 6연승 후 3연패 탈락' 강인권 감독 "마무리 아쉽지만, 선수들의 열정 봤다" [PO5]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6연승 후 3연패 NC, 뜨거웠던 가을과의 작별 [PO5]
마법의 '리버스 스윕'…KT, LG 기다리는 잠실 간다→최종전 3-2 역전승+V2도전 스타트 [PO5 현장리뷰]
황재균에 '잠시만 안녕' 선언 손아섭 "연락 와도 답장 안 합니다" [PO5]
비구름 물러간 수원, NC-KT '최후의 혈투' 개최 가능성 ↑ [PO5]
한국시리즈가 간절한 손아섭 "오늘만 산다고 생각, 꼭 최고의 무대 가겠다" [PO4]
이강철 감독 "태너,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우리가 잘 쳐야" [PO3]
NC 불꽃 타선 이끄는 손아섭, "욕심 버릴 수 있었다"고 말한 이유 [PO1]
'페디 킬러' 문상철, PS 첫 안타 '추격의 솔로포'로 장식 [PO1]
박영현 "사구 던지겠다" vs 김주원 "포수 장비 차고 타석 들어간다" [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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