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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감독 "특출 최수영, 이미지 변신 갈증 有…준비성 놀라워" [엑's 인터뷰]
'봉준호도 난해했던' 김희애 "최대한의 변신, 분장 팀만 믿어" (데드맨)[종합]
봉준호의 섬세한 터치…'데드맨' 조진웅X김희애의 진한 범죄극 [종합]
'서울의 봄', 1300만 넘겼다…멈출 줄 모르는 '흥행가도' [엑's 이슈]
'서울의 봄', '도둑들' 넘었다…역대 韓영화 6위·전체 박스오피스 9위 [공식입장]
'열대야' 우도환X장동건X이혜리, 캐스팅 확정…태국 방콕 크랭크인
김희애 "봉준호도 고민한 캐릭터"…비행기 가진 '럭셔리의 끝' (데드맨)[종합]
조진웅 "김희애·이수경 사이 청일점? 티 좀 내 볼 걸" (데드맨)[종합]
"취재만 5년"…'데드맨' 조진웅·김희애·이수경, 실감나는 '바지사장' 세계 [종합]
'데드맨' 김희애 "듣도보도 못한 정치 컨설턴트 캐릭터, 신비롭고 귀했다"
'데드맨' 조진웅 "하준원 감독, 5년 동안 취재…잘 만들어 낸 이야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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