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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열심히 굴러야죠"…5년 차에 '억대 연봉' 나승엽, 잘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타이난 현장]
'캠프 제외' 노진혁-김민성, 명장은 "경쟁 밀렸다" 냉정 평가…단 기회는 있다 [인천 현장]
한화 투수 '연봉 1위' 등극, 몇 년 전엔 상상도 못했다…평범했던 내야수의 '인생 역전'
"단장님, 올해 그냥 백지위임할게요"→"생각보다 많이 주셨다"…'예비 FA' 박찬호, 왜 깜짝 선언을 했나 [인천공항 현장]
'亞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이치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이치로, 만장일치 '딱 1표' 부족했다…亞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독립리그→최강야구→3할+100안타' 황영묵, 연봉 단숨에 '177%' 빅 점프…주현상도 127% 뛰었다
'오스틴 킬러' 김윤수→김무신 이름 바꾸고 새 출발…"야구 잘하고 싶어서"
이러니 MLB가 주목했지…'200% 수직 상승→억대 연봉 진입' 나승엽의 따뜻한 겨울
나승엽 200%→손호영 177.8%→고승민 131.3% 쾅쾅쾅!…롯데 내야 '세대교체' 핵심 인상률 화끈하네
태용·재현 빠진 NCT 127 "폼 떨어지지 말자는 얘기 나눠, 영원할 것" [엑's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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