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113구 18K→4일 휴식 후 등판' 괴력의 외인, 그런데도 "더 나가겠다고…" 한화, 길게 본 선택했다 [대전 현장]

SSG, 맥브룸과 이별 서둘렀다…"가슴 아프지만 우리 선수 활용 결정" [인천 현장]

이재현 "힘들다고 하면 프로 아니죠"…삼성 구한 '호수비' 뒤엔 무수한 노력+자기반성 있었다 

'리그 최강' 롯데 타선 활활! 2위 탈환 성공! 장두성 3타점+전준우 4타점, 이민석 데뷔 첫 선발승…엘롯라시코 1승 1무 1패 마무리 [사직:스코어]

'플로리얼 2G 연속 리드오프' 한화, 22일 NC전 라인업 공개...김인환·김도빈 콜업→권광민·이태양 말소 [울산 현장]

최고 157㎞에도 1이닝 9실점→퓨처스행, 김태형 감독도 짠했다…"나도 보면서 마음 안 좋더라" [사직 현장]

실점 이후 손 덜덜, 294일 만에 등판 상당했을 부담감…9년차 '미완의 유망주' 그래도 롯데 팬들은 응원했다 [사직 현장]

"현진이 형, 재원이 형한테 조언 들어요" 한화 타선 침묵에 '주장' 채은성의 마음도 무거웠다 [울산 현장]

'최근 6G 1승' 한화, 20일 NC전 라인업 공개...'대전왕자' 문동주 선발 출격 [울산 현장]

'1할대 부진' 김휘집 향한 사령탑 격려…"본인이 답답할 것, 빨리 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 [울산 현장]

"어떻게 던질지 감독인 나도 기대된다"…'프로 9년차, 최고 156㎞' 롯데 미완의 유망주, 294일 만에 출격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