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흑백요리사' 제작사 대표 윤현준, 올해의 PD상 수상

박해준 "'야당' 감독, 알고보니 '서울의 봄' 같이 나온 배우였다" [엑's 인터뷰]

'최강야구' 아닌 '불꽃야구'?…JTBC 측 "가처분 소송 검토" [공식입장]

韓 애니 '예수의 생애', 북미 박스오피스 2위 데뷔…'이집트 왕자' 넘고 신기록 [엑's 이슈]

'JTBC와 갈등' 장시원 PD, '최강야구' 대신 '불꽃야구'로…경북고와 첫 대결

이제훈 "나는 가성비 배우, '시그널2'·'모범택시3' 올해 내 인생 없어" (엑's 인터뷰)[종합]

'폭싹'·'검은 수녀들'·승부'·'악연'…카카오엔터, 2025 웰메이드 드라마-영화 국내외 인기몰이

김다현, 오늘(14일) 새 일일극 ‘대운을 잡아라’ OST 발표…“행운 요정 출격”

야구는 법적 공방, 축구는 스케일 UP…격변의 JTBC 스포츠 예능 [엑's 이슈]

SLL, '흑백요리사2'부터 '크라임씬 제로'까지…참신한 IP 출격 대기

"박서진 우승? 아무 문제 없음"…'현역가왕2' 공정성 논란 정면 돌파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