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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연속 GG→더 큰 무대 위한 자리 비움…"팬들 응원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빅리그 도전' 김혜성 美 긍정 평가…"안타성 타구 꾸준히 생산, 주전급 2루수 가능"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이변 없었다! 김혜성 2루수 부문 GG 수상…MLB 진출 전 '마지막 선물' 받았다 [골든글러브]
"최소 ML 20개 구단 참전" 사사키 포스팅 쟁탈전 점입가경, 이러다 1차 서류 전형도 진행?
'포스팅 공시' 사사키, 빅마켓 아니어도 된다?…에이전트 "중소 규모 클럽이 나을 수도"
"무작정 해외? 아냐, 더 좋은 선수 돼 도전"…실력 물론, 마인드도 완벽한 푸른피 에이스
"이정후 복귀가 곧 FA 영입, 올스타 자질 있어"…SF 감독, 바람의 손자 믿는다
"우린 다르빗슈 있잖아" '日 160km 괴물' 쟁탄전 SD-다저스 2파전? 실트 감독 자신만만-로버츠 감독 침묵
"수류탄 던져도 안 아프더라고요"…어깨 부상 털어낸 원태인, 해외 진출 꿈 품고 맹활약 예고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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