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유망주
대구서 인천으로 '쓱' 이로운 "SSG 기대돼, 김광현 선배 뒤잇겠다" [2023 드래프트]
'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문동주 콜업' 신중한 수베로, 슈퍼루키 강한 멘탈을 믿는다
PS 탈락 확정 한화, 3년 연속 꼴찌 눈앞에 최다패 치욕까지 걱정해야
수베로가 애지중지 키우는 우완 영건, 시즌 막판 더 철저히 관리한다
후반기 에이스까지 이탈, 두산 8년 연속 가을야구 도전도 먹구름
"아직 안우진 다음은 아니죠" 두산 곽빈의 냉정한 자기 평가
자신감 장착 후 싸움닭 변신 "내 공은 맞아도 멀리 안 간다"
'최고 154km 강속구' 곽빈, 곰탈여우 칭찬에는 이유가 있었다
"안우진 다음으로 잘 던진다" 명장도 인정한 곽빈의 성장
후반기 성적 꼴찌 롯데, 보강 없이 성장만 바란 대가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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