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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13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한화는 북부리그 정상

"계속 '최초' 쓰고파"…'0% 드라마' 완성한 박영현 "문은 제가 닫아야죠" [WC2]

"쿠에바스, 오늘만 나 믿어봐"…포수+주축 타자 '장성우'가 승리를 이끈 방법 [WC1]

소녀시대 유리 '피치컴은 필요 없어'[엑's HD포토]

사령탑이 칭찬한 '영웅군단 1R 신인' 김윤하의 다짐…"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려야죠" [현장인터뷰]

박명수 "개그맨, 드라마 출연하고 배우병 생기기도…'얼마 안 가겠다' 해" (라디오쇼)

"2호점 내줄 것"...'물려줄 결심', 50년 전통 노포 사장님의 간절함 [전일야화]

"기본 안됐다"...'물려줄 결심' 노포 후계자 합숙 2일차에 탈락자 발생 [종합]

김준현, 백종원 극찬 중식당 재방문..."1인 4메뉴"→지예은 "혼자 다 드세요?"(물려줄결심)[종합]

'물려줄 결심' 박지현 "노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있어"

"우승청부사라는 표현, 아직도 마음에 든다"...'ML 36승 투수' 라우어가 느끼는 책임감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