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사
'kt 신무기' 마리몬-피노, 베일을 벗었다
'5년차' 소사 "니퍼트처럼 오래 뛸 수 있을까요?" [XP 인터뷰]
"함께 뛰자" 로저스·소사의 10년전 약속 [From. 오키나와]
'특급 외인' 헥터 노에시 "올해 기대해도 좋다" [오키나와 인터뷰]
'포수' 정상호가 LG에 미칠 나비효과
'헥터-지크 기대감' KIA, 외인 잔혹사 끊을까
'KBO리그 新 외인 열전, 누가누가 잘할까 [XP 분석]
'이제는 LG맨' 정상호 "소사와의 배터리 호흡 기대"
'외인 덕 못 본' LG, 2016시즌은 다를까
'AGAIN 2015' 2016년 다시 도전하는 진기록
외인시대를 견제할 토종은 누구인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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