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선발 투수가 던져야 하는데…감독들 마음 모르는 '야속한 비', 고민 깊어진다 [사직 현장]
롯데전 4이닝 2실점 류현진, 본인은 '만족…"최고의 컨디션으로 개막 맞겠다" [부산 현장]
류현진 최종 리허설, 전준우에 '투런포' 얻어 맞았다…롯데 vs 한화 접전 끝 무승부 [사직:스코어]
나균안 믿는 김태형 감독 "포크볼 좋아져…부담감 버리고 던져야" [부산 현장]
'각성했나' 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 결승타!…신인 박세현 ⅔이닝 무실점→승리 투수 [사직:스코어]
"자기 페이스를 지켜야지"…무엇인가 다른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김태형 감독의 쓴소리 [사직 현장]
꽃감독의 '수능시험' 채점 임박…5선발 합격증은 누구에게 갈까 [부산 현장]
사직서 한국시리즈 열렸나? 롯데 vs KIA '명품 투수전' 0-0 무승부 [부산 현장]
롯데 외야, 윤동희 RF로 교통정리..."작년 1루 주자 3루 진루 허용, 너무 많았다" [부산 현장]
최고 152km+KKKK 위력투…KIA 올러 한국 첫 실전, 롯데 타선 압도했다 [부산 현장]
'나승엽 홈런포' 롯데, KIA전 짜릿한 4-3 역전승…시범경기 개막전 승전고 [부산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