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153km 쾅' 1R 신인 무실점투에 깜짝 놀란 사령탑 "캠프 때보다 더 좋아졌다" [대구 현장]
'153km 강속구 쾅' 1R 신인 등장에 라팍이 들썩…"신인답지 않은 볼배합입니다" [대구 현장]
이것이 베테랑의 힘! '시범경기 1호 홈런' 이지영의 미소 "올해 운 다 쓴 것 같아요" [대구 현장]
'2만 관중 눈도장 쾅' 최원태, 이적 신고식 3이닝 무사사구 합격! [대구 현장]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 이숭용 감독 "의도한 대로 활발한 공격+주루 보여줬다" [대구 현장]
'앤더슨 4이닝 무사사구→5회+7회 빅이닝' SSG, 삼성 9-3 제압하고 시범경기 첫 승 [대구:스코어]
시범경기 맞아? 라팍에 2만 관중 몰렸다...사령탑들도 미소 "야구인들은 행복하죠" [대구 현장]
개막 전부터 선발 고민이라니...'화이트 공백' 떠안은 SSG "5선발 경쟁하는 선수들 기회 받을 것" [대구 현장]
'레예스·원태인·김영웅' 부상자 기다리는 삼성…"다음 주 정도에 계획 나올 듯" [대구 현장]
"배·심·차·함, 신인 4명이나 완주 대단해"…박진만 감독, 성공적 캠프에 '함박웃음' [오키나와 현장]
LG 이적 후 첫 경기 삼자범퇴 '완벽 데뷔', 그런데 "운에 가깝다"…최채흥은 왜 만족하지 않았나 [오키나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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