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넥센
"내년에 무조건 잘해야 한다" 호부지의 당부…'이정후와 1차 지명 동기' NC 특급 기대주, 기량 꽃피울까
조상우마저 떠났다…히어로즈에 '영원한 히어로' 존재할 수 없나
KIA '크리스마스 특집극' 대단하네! 장현식 내주고 조상우 품다니…불펜 보강 성공!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최원태 삼성행?…운명의 '12월 2일' 밝았다, FA 시장 다시 불붙나 '시선 집중'
'빅리그 진출 도전' 김혜성 향한 관심 커진다...MLB닷컴 "주전 2루수 또는 고급 유틸리티 자원"
송지만 코치, LG서 새 출발···1루 주루코치 맡는다 [공식발표]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김도영·김택연·최정·손아섭·레이예스…풍성했던 2024시즌 대기록+진기록은?
"한 타석이라도 더"…명장도 KBO 안타 신기록 기다린다, '202안타 -2' 레이예스 KBO 첫 리드오프 출전 [창원 현장]
KBO 새 역사 도전 레이예스, '천적' 이재학 넘고 202안타 신기록 작성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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