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
"다음 경기도 어려울 것 같다" 걱정했던 IBK, 2위 흥국 상대로 반등할까
호랑이 감독의 일갈 "아픈 건 핑계 안 돼, 팀 생각하며 뛰어야"
여자배구 세자르호, 박정아·이다현 등 세계선수권 후보엔트리 발표
IBK기업은행, 화성 지역 배구 꿈나무 대상 배구교실 진행
양효진·고예림·표승주 등 13명, 여자부 FA시장 막 올랐다
최소 인원이면 어때, 12명의 IBK기업은행 '인삼공사에 3:1 짜릿한 역전승' [김한준의 현장 포착]
기업은행 '자책하며 눈물 흘린 막내에게 보낸 따뜻한 격려와 위로'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희진-신연경 '눈만 봐도 통하는 사이'[포토]
'완벽하게 달라졌다' IBK기업은행 '하고자 하는 의지 앞세워 첫 연승에 성공' [김한준의 현장 포착]
신연경 '제대로 받았다'[포토]
신연경 '몸을 던지면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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