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피겨 차준환, 토리노 동계 U대회 '동메달'…쇼트 5위→프리 2위로 만회
'뱀의 해' 맞은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대돼…부상 딛고 더 발전했으면" [의정부 현장]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9연패 위업' 달성…3월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 [의정부 현장]
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세계선수권 티켓에 성큼
'미성년 후배 애정 행위' 이해인, 복귀전 성공적…4대륙선수권 태극마크 되찾았다
차준환-김채연,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남·여 1위…돌아온 이해인은 10위 그쳐
차준환, 시즌 첫 피겨 그랑프리 동메달 획득 …"실수 잘 보완하겠다"
트리플 악셀 성공!…'쌍둥이 동생' 김유성, 피겨 주니어 GP 4차 금메달+개인 최고점 경신
피겨 김유재, '시즌 첫 출전'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서 '동메달'
피겨 유망주 고나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서 '동메달'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 서민규 금의환향…"4회전 점프 찾아 훈련하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