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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미소 짓는 '1차 지명 포수' 성장…KIA 안방 무게감이 확 달라졌다
"절대 감기 안 걸릴 거에요"…두산 강속구 유망주 소박한 '2024년 소망'
KIA 김도영 "개막전 출전 가능, 빨리 타격하고 싶다" [현장]
국민타자 사로잡은 우완 영건, 2이닝 무실점 '완벽투'…존재감 폭발! [시드니 현장]
2월인데 벌써 151km, '육성선수 신화' 꿈꾼다…"올 시즌 목표는 풀타임" [시드니 인터뷰]
"나이 많아 과소평가? 오히려 즐긴다"…'삼성맨' 임창민이 사는 법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KIA 김도영,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
"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결정적' 한 마디 [직격인터뷰]
"리그 최고 불펜 구축"…삼성,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광폭 행보'
"삐까뻔쩍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학이 전하는 작별인사 [조은혜의 슬로모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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