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식
LG 떠난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와 같은 팀에서 뛴다…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켈리 고별식 "나도 동기부여 됐다"…'켈없엔왕' 엔스 에이스 칭호 물려받았다 [현장 인터뷰]
고별식을 앞둔 LG 켈리[포토]
폭우 속 진행되는 켈리의 고별식[포토]
켈리 'LG의 No.3'[포토]
임찬규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포토]
임찬규 '붉어진 눈시울'[포토]
임찬규-오스틴-김현수-박동원-오지환-박해민 '켈리와 마지막 기념촬영'[포토]
켈리 '팬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포토]
'잠실 예수' 뜨거운 안녕…'눈물의 고별식' 켈리 "최고의 팀 플레이어로 기억됐으면" [잠실 현장인터뷰]
김현수 '아쉬운 눈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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