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부상 투혼' 아자렌카, 카타르오픈 결승 진출
'세계 1위' 아자렌카, 카타르오픈 8강 안착
워즈니아키, 카타르오픈 2회전 탈락…세계1위 아자렌카 순항
'테니스 황제' 페더러, "동료 선수 비난한 적 없었다"
'테니스 전설' 나브라틸로바, "샤라포바의 기량? 글쎄"
서희경-유소연, 호주오픈 연장전에서 '통한의 역전패'
유소연, 호주여자오픈 공동 2위로 '주춤'
샤라포바, 수에즈오픈 준결승 진출 실패
유소연, 호주여자오픈 2R 단독 선두…서희경은 2위
조코비치, 라우레우스 스포츠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
[호주오픈 결산 ③] '새로운 여제' 아자렌카, '춘추전국시대 종식' 나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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