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써클 첫방②] 2017년-37년 연결고리, 추리력을 자극하다
'써클' 첫방, 여진구가 전한 관전포인트 "제목 의미에 집중"
김강우·여진구 '써클' 오늘 첫방…'터널' 가고 SF 추적극 온다
'써클' PD “2037년도 현재의 연장선… 괴리감 없이 몰입할 것"
'써클' 이기광 "감정 연기 어려워, 김강우 조언에 큰 도움"
'써클' 측 "김강우, 극 이끄는 힘 있어…'믿보배' 이유 충분"
"이 美친 브로맨스 실화야?"…'써클' 김강우X이기광의 케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마이클 베이가 완성한 완벽한 스케일
'써클' 김강우·권혁수, 첫 촬영 스틸 공개…형사 브로맨스 눈길
'블랙 팬서' 감독 "부산, 촬영지로 완벽"…공식 현장 스틸 공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어벤져스' 군단과는 또 다른 매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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