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LG 양상문 감독 "작년보다 안정감 있는 시작"
김성근 감독의 시름 "이용규, 개막전 합류 어렵다"
'3이닝 1자책점' 류제국 "첫 실전 투구 잘 마쳤다"
LG 소사, 텍사스 마이너팀에 4⅓이닝 7K 무실점 쾌투
'단년 계약' 정성훈, 올해도 LG 내야 중심 잡는다
정성훈, LG와 1년 총액 7억원에 FA 계약
[2017약점극복④] LG의 내야, 경쟁과 성장이 절실하다
'2017 다크호스' LG-KIA의 닮은꼴 행보
'미래를 보는' FA, 베테랑의 가치는 단순히 성적인가
'전천후' 최재원 가세, LG 야수진 경쟁 심화
[XP초점] FA 시장 중간점검, 멈추지 않는 '쩐의 전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