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최고령 홀드왕'에 만족하지 않는다…"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고파" 노경은의 다짐
김광현의 다짐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어린왕자 이후 17년 만에 나온 '투수 주장', 책임감 말하다 [인천공항 현장]
SSG, 美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진행…최정 포함 베테랑 6명 日 가고시마행
이숭용 "캠프 이원화? 체계화다, '원팀' 우려 안 해"…선수들도 "감독님 걱정 마십시오" [인천공항 현장]
24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타자 있다…한유섬,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 아쉬움 만회할까
"여러 가지 의도가 담긴 결정"···SSG 베테랑 야수 6명이 미국 대신 일본으로 향하는 이유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1⅓이닝 무실점투→5위 결정전 '마침표'…"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기뻐"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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