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백정현 아프고 원태인 쉬는데, 하루 만에 투수진 와르르…삼성 마운드 어찌합니까

두산 '천군만마' 홍건희·이유찬 드디어 복귀!…그런데 감독은 말소된 '김민혁' 떠올렸다, 왜? [잠실 현장]

LG '미스터 제로'의 부진, 염갈량은 걱정 안 한다?…"일희일비할 선수 아냐" [고척 현장]

LG 'V4 퍼즐'로 데려온 52억 FA, 1군으로 돌아온다…"빌드업 크게 필요 없어" [고척 현장]

윤영철 시즌 첫 QS+승리→꽃감독도 대만족 "완벽한 투구했다, 승리투수 자격 충분해" [광주 현장]

담 증세 해결된 박동원, 하루 만에 선발 복귀…김현수는 2G 연속 휴식 [고척 현장]

오승환 조언 새긴 삼성 새 수호신, SV의 맛 알게 됐다…"이 짜릿함 마무리만 느낀다" [인천 인터뷰]

이호성 2⅓이닝 SV, 박진만 감독 승부수 통했다…"강력한 구위로 승부 필요했어" [인천 현장]

'ERA 0.89' 필승조 빈자리 '예상대로' 너무 크다…이강철 감독, 오원석 교체 망설였던 이유 [대전 현장]

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부종인데 병원 안 가네'…"네일, 1이닝 더 던지겠다고"→작년 NC전 강습타구 악몽 떠오르고, '꽃감독' 극구 만류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