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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오늘(1일) 기자회견 개최…길건 주장 반박하나

길건 "김태우와 의리로 참아…아내·장모가 모욕적 언행"(인터뷰①)

길건 "소울샵이 왕따·무시·냉대했다…갑을구조 개선되길"(종합)

길건 "소속사·연예인간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되길"

김장훈의 '레드엔젤', 日 세계치어리더대회 5개 부문 1위

이병헌이 제출한 '처벌불원서'와 협박녀들의 미래는? [전문가의 눈]

'태양의 도시' 김준, 작업복 입어도 훈남 포스 '자체발광'

'강남1970' 이민호 "시사회 암표거래에 충격 받아"

'개훔방' 엄용훈 대표, 영화계 대형배급사 독식 비판하며 '사임'

'힐러' 박민영·지창욱, 셀프홍보 나서…'훈훈 비주얼'

메건리 측 "김태우 아내 경영 횡포…매니지먼트 지원 없었다"(전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