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주니어

"잘해서 같이 올라갑시다"…김경문-이강철 감독, 어떤 이야기 나눴나 [수원 현장]

'총력전 예고했는데' 윤영철 조기강판→김사윤 만루포 허용···KIA의 계획이 꼬였다 [광주 현장]

쿠에바스 완벽투-강백호·문상철·오재일 홈런 쾅쾅쾅!...'투·타 조화' KT, KIA 11-3 완파하고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쿠에바스가 7이닝 던지면 고맙죠"...'주간 5할 승률' 노리는 KT, 에이스의 호투를 기대한다 [광주 현장]

"괜찮아, 넌 특별한 선수잖아"...외인 에이스는 실책 범한 김도영을 감쌌다 [현장인터뷰]

'5G 연속 만원관중'에 역전승으로 화답···'네일 7이닝 역투+김도영 솔로포' KIA, KT 4-2 제압하고 전날 패배 설욕 [광주:스코어]

KIA, 4730일 만에…홈 5G 연속 매진 달성, 1일 KT전 2만500석 완판! [광주 현장]

"2회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죠"...엄상백 호투에 사령탑도 미소 지었다 [광주 현장]

"체력 떨어진 게 보였다"…'꽃감독' 6회 1사 만루서 양현종 교체한 이유 [광주 현장]

1회말 3실점→5이닝 연속 무실점…'승리+QS' KT 엄상백 "변화구 제구 잘 되니 자신감 UP" [광주 현장]

선두 KIA 무너트린 '공포의 1번타자' 로하스…"공격적으로 임한 게 좋은 결로 이어졌다"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