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이상아, 정치계 인사 조부 언급…"장남인 아빠 미웠을 듯, 이해 가" [엑's 이슈]
송강호 "트로피만 51개, 칸 남우주연상은 가장 잘 보이는 거실에" [종합]
'비상선언' 역바이럴 주장 평론가,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
유재석, 박명수·아이유 첫 만남 회상…"제시카 데려오라고 짜증내" (놀뭐)[종합]
"과거는 과거" 보컬학원 등록 톱★…이효리, 26년째 전성기 이유 [엑's 이슈]
화사, '외설 논란' 발목 잡았지만…싸이 손잡고 쌓은 경험치 [엑:스레이]
박은빈, 백상 저격 논란 후…"사랑은 보인다" 또 감동 수상소감 [엑's 이슈]
류준열·김서형, 죄책감과 눈물 가득 '영평상'…韓 영화의 미래 [종합]
"영화에 문 많이 두드려"…김서형, 눈물의 여우주연상 (43회 영평상)
"영화인, 죄책감 들었는데"…류준열, 남우주연상에 '뿌듯' (43회 영평상)
박진영, 군인 신분으로 신인상 수상 "더 노력·정진하겠다" (43회 영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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