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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BJ→파격 여장, 강동원 비주얼만 美친 게 아냐 [잘생겼다 '설계자'③]

"조사 성실히 받겠다" 김호중, 휴대폰·비번 제출 거부…수사 난항

'루머 제조기' 사이버 렉카와 전면전 (ft. 장원영) [엑's 이슈]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80만 명 돌파…'아바타: 물의 길'도 제쳤다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불륜 의혹에 "사실무근" [엑's 재팬]

강동원, 관객의 과몰입까지 계획하는 '설계자'…관람 포인트 셋

강동원→탕준상 '설계자', 웰메이드 자신감…관객 사로잡을 컨피덴셜 셋

1075만 '범죄도시4', 한한령도 뚫었다…제2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71만 '범죄도시4',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전편 뛰어넘는 '흥행 빅펀치'

최단 흥행 '범죄도시4', 또 신기록 "'범죄도시3' 최종 기록 경신"

"재밌고 멋있고 다 해"…'설계자' 강동원·이동휘 '핑계고' 티키타카, 반응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