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캠프

'선발 변신' 이승현, 독기 품었다…"올해는 꼭 믿음 드릴 것" [인터뷰]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개막전 등판→어깨 부상→2023 KBO 1호 퇴출' 스미스, 탬파베이와 마이너 계약 체결

'이승엽호 2기' 두산,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LG, 2024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샵 실시+보직 확정…서용빈 2군 감독 등 9명 합류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황희찬 푸대접, 울브스 감독도 시인했다…"골잡이 해답도, 9번도 아니었는데"

'흥민이 형 거기 서!'…'허리 통증' 황희찬 에버턴전 선발 출격→SON 11골 따라잡나

'변화' 외치는 KIA 간절함…2024년엔 통할 수 있을까

오타니 새 동료의 유쾌한 입담 "LA 다저스는 경비원을 늘려야 한다"

KIA, 투수 5명+정재훈·이동걸 코치, 美 드라이브라인 파견…"선진 야구 경험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