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스케치북' 김종국 "유재석, 항상 건강하고 그자리에 있어줬으면"
'스케치북' 터보 마이키 "김정남 잘 몰라, 이제 친해지는 중"
터보 "컴백 첫 무대가 '스케치북', 힘들었다"
'굿 다이노' 제작진, 행복 전하는 새해 메시지 "복 많이 받으세요"
간미연 "뇌순녀 별명 싫지 않다"[화보]
노희경 작가, 데뷔 20주년 기념 명대사집 출간…인세 일부 기부
'굿 다이노' 피터 손 감독 "최고 위해 모든 것 쏟아붓는다" (인터뷰)
김재형 애니메이터 "'굿 다이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 될 것" (인터뷰)
'명성황후' 3월 고양·성남 공연…서범석·최지이 합류
'굿 다이노' 피터 손 감독, 애니메이션의 힘을 말하다
의사에서 애니메이터로…'굿 다이노' 김재형 "도전하는 용기 갖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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