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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참석 '한국행' 오스틴…켈리의 축하 메시지 "그는 정말 멋진 사람"

"내가 이대호 이겼다" 베테랑의 웃음…최형우 야구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이하늬, 서현우에 정체 발각됐다…"배반도 월클이네" (열혈사제)

"우리나라가 많이 힘든데"…'최고령 GG' 최형우의 묵직한 수상소감 "다들 힘내자는 의미" [골든글러브]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페디 가고 하트 왔다…NC, 2년 연속 외인 투수 황금장갑 배출 [골든글러브]

이변 없었다! 김혜성 2루수 부문 GG 수상…MLB 진출 전 '마지막 선물' 받았다 [골든글러브]

'40세 11개월 27일' 최형우, 최고령 GG 기록 갈아치웠다…"완벽했던 한 해" [골든글러브]

"국힘 동생에 실망" 감독 소신→'소방관' 119만 관객 동원 "기부1억 4천만 원 돌파"

"무작정 해외? 아냐, 더 좋은 선수 돼 도전"…실력 물론, 마인드도 완벽한 푸른피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