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선발투수

'7연속 사사구+6연속 밀어내기'…정규시즌 우승팀 LG '사상 초유' 불명예, '투수조 조장' 임찬규는 어떤 조언 건넸나 [이천 인터뷰]

"일단 1, 2번은 아니겠죠"…'국내 투수 1위' 임찬규, KS 한 경기만 바라본다→"2년 전 KS 아쉬웠어" [이천 인터뷰]

'폰와류문 한화전 대비인가' LG, 청백전 직후 '최고 160km/h' 광속구 적응 훈련…"보는 것 만으로 도움 된다" [이천 현장]

'매 타석 초구 번트' 실화? 드디어 펼쳐진 '염갈량식' 청백전…장현식-함덕주-박명근 '3이닝 무실점' 합작 [이천 현장]

'지명타자 무려 5명+좌익수 구본혁' LG 첫 청백전, 베일 벗었다…장현식·함덕주·박명근 불펜 대기 [이천 현장]

"쫄지 말고 뛰자!"…류지혁이 젊은 사자들에 건넨 메시지, 재밌게 해야 이긴다 [준PO2]

"구자욱, 삼성에 없어선 안 될 존재"…캡틴 믿는 국민유격수, 라인업 변화 결단 [준PO2]

폰세 미국행? 아직 생각할 겨를 없다…"KS 우승이 먼저" PS 예열→아빠 될 준비까지 '바쁘다 바빠' [대전 인터뷰]

"아웃 카운트 착각 안 했어요"…국민유격수도 놀란 장면, 김영웅의 계산된 플레이 결과 [준PO]

KBO 최초 대기록, 당사자는 신경 껐다?…이재현 "팀 선취점이 중요, 기록 의미 없어" [준PO1 인터뷰]

친구 따라 홈런 친다? 김영웅은 느낌이 왔다…"이재현 홈런 때 '오늘 이기겠다' 생각했죠" [준PO1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