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메디컬 끝' 양민혁 QPR 초읽기! 이적 배경 나왔다…"성탄절까지 1군 분류, 오도베르 오면서 밀렸다"

'상무 포기→AG 金 도전' 김진욱…"후회 없이 해보겠다" [인천 현장]

'이정도면 황새의 아들' 박규현 "대전, 황선홍 감독님 보고 왔다…클린스만 대표팀 부름 땐 울었어" [방콕 인터뷰]

30세 이혜리, 위화감 없는 교복 자태…"오직 1등, 지는 법 배우지 못해"

김범석 아닌 김건희! 키움의 선택 일단 '성공'…2025년 누가 더 성장할까

양민혁, 1군 데뷔 불투명…손흥민 "여기 그런 선수 많다" 냉정 평가 사실이었나

'중식 대가' 신계숙, 혜은이 노래로 운명의 갈림길 섰다 "덕분에 요리" (같이 삽시다)

"문동주처럼 키웠으면…" 스승도 후배도 확신한 롯데 1R 좌완, 명장 어떻게 활용할까

"문동주·안우진 선배처럼 160km 도전!…야구밖에 모르는 '196cm 우완 최대어' 장충고 문서준 [아마추어 인터뷰]

'흥민 선수? 흥민이 형이지!' 손흥민+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브로맨스 알렸다

매일 지는 토트넘, 양민혁 FA컵 데뷔도 불투명…"수준 낮은 곳에서 온 선수" 감독 이미 '밑밥' 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