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김태형호' 롯데, 김민재 수석코치+김용희 퓨처스 감독…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한화행 결심 후 손편지 준비한 짐승…"김강민이 한참 동안 썼다고 하더라"
'짐승' 품은 한화 "손혁 단장이 김강민 면담…빠르게 결론 났다"
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뛴다 [공식발표]
크리스토퍼 놀란 "'007' 신작 연출? 슬프게도 사실 아냐" [엑's 할리우드]
김광현 "오늘 진짜 춥네"+한유섬 "이게 맞는 건가요?"…김강민 한화행→충격의 흔적들
'짐승 한화 이적' 당황한 SSG…"우리도 깜짝 놀랐다, 김강민과 이제 연락해야"
'ML 신분조회' 고우석 주목 일본 "오타니 '사구' 발언 투수, 처남과 美 진출 가능성 있어"
'롤렉스 보인다! 3G 연속포 절정 타격감' 오지환의 확신 "5차전에서 끝낸다" [KS]
승리투수 없었던 마지막 '수원' 한국시리즈…19년 만에 누가 웃을까 [KS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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