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IA
'키움·NC 최대 13명 지명 가능' KBO, 17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1위 포기 없다?' 한화, 롯데전 '와폰' 승승→키움전 '류문와' 승승승 도전?…'LG 추격' 마지막 기회 잡나
'3연패' 롯데 첩첩산중, 하필 '9일 휴식+4승 무패' 천적 '와승사자' 만난다…류현진 아니면 폰세까지 '이를 어쩌나'
1위 LG 트윈스, '7시즌 연속' PS 진출 확정…KS 직행까지 매직넘버 '12'
"죽을 때까지 못 잊어"…김광현에게도 특별했던 2000K, LG 배려도 빛났다 [잠실 인터뷰]
'PO 직행' 보이는 한화, 안-심-엄 '200억 FA 트리오' 살리기 프로젝트 돌입?…1차 시도는 '성공적' [대구 현장]
"사람 일 모른다, 다시 돌아갈 수도"…대기록 세운 '삼성 안방마님', 친정팀 복귀 가능성에 답했다 [대구 인터뷰]
삼성 강민호, '포수 최초' 통산 350홈런 고지 점령…KBO 역대 7번째 대기록 달성 [대구 라이브]
삼성, 가을야구행 대반전 ~ing…'강민호 350호 홈런+원태인 11승' 한화전 4-3 승리→4위 수성! [대구:스코어]
"얘기해도 똑같다" 박진만 감독도 체념…'퀵모션 느린' 가라비토, "제구 흔들릴 바엔 그냥 하던 대로" [대구 현장]
"한화가 또...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자력 3위 가능한 SSG, 그래도 방심은 없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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