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인생N컷] 차정숙의 남자, 야구선수였네…민우혁, 가수 데뷔→뮤지컬까지 (엑:스피디아)
'110명 뉴페이스 발굴' KBO, 14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회비 폐지-훈련비·숙식 지원' 연천 미라클, 2024년도 신인신수 트라이아웃 개최
"김도영을 의식한 것 같다"...문동주 시즌 8패 경기, 최원호 감독의 평가는?
'홈런왕' 꿈꾸는 하재훈의 진심 "서진용이 내 SV 기록 깨길 바란다"
장현석 영입한 LA 다저스의 확신 "조시 베켓과 비슷한 커브를 가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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