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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피겨 신동' 리프니츠카야, GP파이널 기권
김미연-이소영 '차세대 토종 공격수'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복귀 초읽기'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아사다 마오, NHK트로피 세 번째 정상…시즌 2승
'제2의 로셰트' 오스먼드, 스케이트 캐나다 우승
[매거진 V] 왜 일본이 한국-중국 꺾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을까
[매거진 V] 운명의 한일전, 일본 잡기 위한 '필승요소'는?
[매거진 V] 日배구, "세계 최고 스피드로 올림픽 메달 도전"
[매거진V ③] 일본 女배구, "우리는 아시아가 아닌 세계를 원한다"
[매거진V ①] 한국 女배구의 세계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서울 SK, 제10회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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