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심은경, 팡파레와 전속계약…국내외 매니지먼트 적극 지원 [공식입장]

'김태영 코뼈' 부러트린 레전드 FW의 감탄…"김민재, 날 가장 놀라게 한 선수"

박혜경 "이미지 실추+행사 취소까지…정말 억울해" [엑's 인터뷰]

'오늘은 여성팀 응원하는 서포터로'…무리뉴, 카사노 말처럼 '영화 찍네'

'드라마 승리' 이끈 모리뉴의 반격…"카사노 어디 갔어? 거기 없나?"

토트넘 '단칼 거절'하더니…38세 '제2의 벤투', 첼시 감독직 '몰래 면접'

'악동' 카사노 "모리뉴? 운 좋게 우승한 형편없는 감독" 독설

블랙핑크, 11만 명 모인 日 도쿄 돔 공연…압도적 티켓 파워

젠지전 기대하는 '구마유시' 이민형 "T1이 왜 정규 시즌 1위인지 증명하겠다" [인터뷰]

윤준협 "안성훈, 라이브 경이로워… 너무 놀라 헛웃음만" [엑's 인터뷰③]

윤준협 "철판 깔고 '미트2' 도전, '트롯 카사노바' 수식어 만족"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