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감독
강동원 "곱게 자란 이미지? 논두렁 다니며 컸다"(인터뷰)
하정우 "LG 트윈스 야구, 늘 챙겨본다"
하정우 "최민식 선배와 '덤 앤 더머' 찍어보고파"
'군도' 하정우-조진웅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반전 인연
윤종빈 감독 "'군도'는 희망 잃은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영화"
군도 '수많은 배우들의 열연'[포토]
'군도' 강동원 "타당한 이유 있어도 악역은 악역"
조진웅 "망할 놈의 세상…'군도' 보고 힘냈으면"
'군도' 마동석 "오락영화로 기대했다가…울컥했다"
'군도' 이성민 "첫 액션물…칼 무거워 힘들었다" 너스레
'군도' 하정우 "강동원 의욕 넘쳐…액션 합 맞추기 버거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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