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25년 신인이 52번 후계자! '베어스 1R 내야수' 시드니 캠프 합류한다…"전반기 내 1군, 신인왕 목표" [잠실 인터뷰]
박준순 '파이팅'[포토]
박준순 '힘차게 스윙'[포토]
박준순 '당찬 신인'[포토]
"욕심 있는 선수가 52번 달길"…천재 유격수 후계자 바람, '루키' 박준순이 과감히 택했다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
"KBO 1등 포수 되고 싶습니다"…1R 포수의 당찬 포부, SSG 팬들이 기억해야 할 이름 '이율예'
'토트넘 루키' 양민혁, 퓨처스 스타대상 '축구 대상' 수상…"영광스럽다"
소감말하는 두산 박준순[포토]
박준순 '트로피를 들고'[포토]
스타상 받은 두산 박준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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